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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제공) 서울문화재단, 장애예술가 입주 공간 포함 2027 통합공모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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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국이 작성일26-10-22 10:52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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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 등 창작공간 5곳 입주 모집…예술창작·청년지원도 함께 접수

서울문화재단이 30일부터 서울문화예술지원시스템(SCAS)에서 ‘2027년 서울문화재단 예술지원 통합공모’ 신청을 받는다. 통합공모에는 예술창작지원, 청년예술지원, 공연장상주단체지원, 창작공간 5개소 입주공모가 포함된다. 통합공모 접수는 10월 23일 오후 6시까지다. 공연장상주단체지원과 창작공간 입주공모는 접수 일정이 다르다.

장애예술가가 눈여겨볼 사업은 창작공간 입주공모다. 모집 공간은 금천예술공장(시각예술), 신당창작아케이드(공예·디자인), 서울무용센터(무용),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시각예술·장애예술), 연희문학창작촌(문학)이다. 이 가운데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는 시각예술 분야 장애예술가에게 작업 공간을 제공한다. 2026년 16기 공모 때는 6명을 선발해 12개월간 개인 작업실(14~16㎡)을 무상으로 제공했다. 당시 신청 자격은 장애인 등록 복지카드 소지자였다. 활동지원사와 함께 작업할 수 있는 경우도 신청할 수 있었다. 2027년 모집 인원과 자격 등 세부 조건은 재단 공고에서 확인해야 한다.

재단은 지난 4월부터 약 30회에 걸쳐 장르별 현장 소통 간담회와 사업별 의견 수렴을 거쳐 ‘2027년 예술지원 운영안’을 마련했다. 재단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작공간 입주와 후속 지원 등 다음 예술활동까지 이어지는 연계형 지원체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예술창작지원’은 7개 순수예술 분야 예술인(단체)의 창작과 발표를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공연예술 분야 최대 4500만 원, 시각·다원 분야 최대 3500만 원, 문학 분야 1000만 원(정액)이다. 공연·시각 분야는 활동 경력에 따라 A·B·C 트랙 중 하나를 선택한다. 시각 분야에는 ‘기획전’ 트랙이 새로 생겨 기획자(매개자)의 창작활동까지 지원 범위가 넓어진다. 2026년 공모에서는 공간 지원이 아닌 창작지원금 사업에 한해 창작센터 입주와 중복 신청이 가능했다. 이 방식이 2027년에도 유지되는지는 공고 확인이 필요하다.

‘청년예술지원’은 데뷔 경험이 없는 청년예술인의 첫 발표를 돕는다. 최대 1000만 원의 창작지원금과 함께 발표공간, 멘토링, 역량강화 교육을 제공한다. ‘공연장상주단체지원’은 최대 1억5000만 원을 지원한다. 올해는 공연장과 공연단체가 사업 계획을 미리 공유하고 협력 관계를 설계하도록 ‘매칭데이’를 신설했다.

입주공모에서는 금천예술공장과 서울무용센터가 ‘기획입주’ 트랙을 신설한다. 이 트랙은 서울문화재단 ‘RE:SEARCH’ 사업 선정자를 대상으로 한다. 원문상 신설 대상은 두 공간이며,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는 포함되지 않았다.

재단은 예술인이 경력, 나이, 장르, 지원 단계를 입력하면 신청 가능한 사업을 볼 수 있는 ‘나에게 맞는 지원사업 찾기’ 베타 서비스를 새로 운영한다. 사업별 안내 영상과 지원신청 매뉴얼 영상도 30일부터 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과 SCA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료출처: https://kdjob.co.kr/article/28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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