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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제공) 사단법인광림 소속 발달장애 화가 24인의 '일상, 이어지는 즐거움'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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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국이 작성일26-09-03 13:42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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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광림이 주최하고 광림이레센터가 주관하는 발달장애 화가 미술전시회 '일상, 이어지는 즐거움'이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인사동 경인미술관 제3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발달장애 화가 24명이 참여해 총 29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작가들이 자신의 속도로 색을 고르고 선을 그으며 오랜 시간 이어온 창작의 과정과 그 안에서 발견한 일상의 기쁨을 한자리에 담았다. 완성된 작품뿐 아니라 작가별 포트폴리오와 미술 수업 및 창작 활동사진도 함께 전시해 한 점의 작품이 만들어지기까지 축적된 시간과 변화를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장에서는 참여 작가별 대표 작품과 다양한 재료 및 표현 기법을 활용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작가들의 개별 작품을 나열하는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각 작품에 담긴 시선과 창작 배경을 이해할 수 있도록 작가 소개와 창작 이야기도 함께 제공한다. 관람객을 위한 전시 안내와 작품 설명도 운영해 작품과 작가의 이야기를 보다 가까이 만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2006년부터 2026년까지 축적된 작품 기록을 작가별 포트폴리오로 정리해 선보인다. 초기 작품부터 최근 작품까지 이어지는 기록을 통해 표현 방식과 관심 소재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한 작가의 예술세계가 오랜 시간에 걸쳐 어떻게 형성됐는지를 살펴볼 수 있다. 작가 프로필과 창작 활동 사진, 미술 수업 현장의 모습도 함께 배치해 전시장에 소개된 작품과 그 뒤에 놓인 일상의 시간을 연결한다.

사단법인 광림 우형진 이사는 "이번 전시가 작품에 담긴 작가들의 기쁨과 이야기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며 예술로 소통하는 따뜻한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작가들이 앞으로도 자신만의 표현을 자유롭게 펼치며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전시 개막 행사는 9일 오후 3시에 열리며 참여 작가와 가족,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동국헬스케어 M&I가 전시를 협찬하며, 참여 작가들의 작품과 창작 이야기를 담은 전시 도록도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전시 마지막 날인 15일은 오후 1시에 종료한다.

*자료출처1: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3025
*자료출처2: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56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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