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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제공) 장애인기업 7월 체감경기 93.5p, 전월보다 4.7p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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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국이 작성일26-08-25 13:54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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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는 25일 전국 장애인기업을 대상으로 한 2026년 7월 동향 조사에서 경기 체감 지수(BSI)가 93.5p, 8월 경기 전망 지수가 98.0p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7월 체감 지수는 전월보다 4.7p, 8월 전망 지수는 3.5p 각각 하락했다. 경기실사지수(BSI)는 100p를 웃돌면 경기 호전을, 100p를 밑돌면 경기 악화를 의미한다.

지역별 7월 체감 지수는 충청권이 97.5p로 전월보다 1.8p 상승했다. 경상권은 86.2p로 10.6p 하락했고 수도권 96.0p(-6.7p), 전라권 91.7p(-3.8p), 강원권 99.0p(-1.0p) 등도 낮아졌다. 제주권은 92.9p로 전월과 같았다.

8월 전망 지수는 강원권이 102.1p로 5.2p 상승했다. 경상권은 94.0p로 6.0p 하락했고 수도권 100.0p(-5.7p), 충청권 96.3p(-4.3p), 제주권 98.6p(-2.8p), 전라권 98.7p(-0.7p)로 나타났다.

업종별 7월 체감 지수는 도소매업이 99.5p로 9.5p 상승했다. 제조업은 88.3p로 10.4p 하락했으며 서비스업 92.5p(-9.8p), 기타업 91.9p(-8.9p), 건설업 95.0p(-5.0p)도 전월보다 낮아졌다.

8월 전망 지수는 기타업이 100.8p로 0.8p 상승했다. 제조업은 93.5p로 8.7p 하락했고 도소매업 92.9p(-7.1p), 건설업 104.1p(-0.4p)로 집계됐다. 서비스업은 100.0p로 전월과 같았다.

장애 정도별로는 7월 체감 지수가 경증 장애인기업 92.7p, 중증 장애인기업 95.1p로 각각 전월보다 5.8p와 3.3p 하락했다. 8월 전망 지수도 경증 97.3p(-3.5p), 중증 99.2p(-2.0p)로 모두 낮아졌다.

매출 감소 요인으로는 공공기관 납품·조달 감소가 29.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일반 소비자 판매 감소는 28.1%였다. 향후 매출 감소 전망 이유도 공공기관 납품·조달 감소가 30.0%로 가장 많았으며 일반 소비자 판매 감소가 23.8%로 뒤를 이었다.

조달청 조달데이터허브를 분석한 결과 7월 장애인기업 공공구매 실적은 1839억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15.4%, 전월보다 21.5% 감소했다. 공공구매 실적은 지난해 7월 2176억원에서 올해 6월 2343억원을 기록한 뒤 7월 감소했다.

박마루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이사장은 “이번 조사분석을 통해 공공판로가 장애인기업의 경영 여건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현행 1%인 장애인기업 제품 법정 우선구매비율 상향 등 공공판로 확대를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년 7월 장애인기업 동향 분석 결과는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누리집(www.deb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료출처: https://www.koreadisabled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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