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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제공) 인권위, 국내 첫 초등 인권교과서 <함께 지키는 소중한 인권>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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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국이 작성일26-08-24 10:44 조회8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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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가 국내 첫 초등학교 인권분야 인정교과서를 발간했다.

인권위는 10일 초등학교 5~6학년군 인정교과서 <함께 지키는 소중한 인권>을 발간해 이달 말부터 일선 학교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인정교과서는 국정·검정도서가 없거나 이를 사용하기 곤란할 때, 교육부 장관의 인정을 받아 사용하는 교과용 도서다. 인권 분야 교과서가 인정도서로 승인된 것은 처음이다.

<함께 지키는 소중한 인권>은 학생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인권 문제를 스스로 인식하고 해결하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인권의 의미와 학생 인권, 편견과 차별, 정보기술의 발달과 인권, 인권의 역사와 지구촌 연대, 기후 위기와 기후 정의 등 학생들의 삶과 밀접한 주제가 담겼다. 총 4개 단원 32차시 분량이다.

이 교과서는 올해 2학기부터 과목 개설을 마친 충남 공주 의당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처음 활용될 예정이다. 앞서 교과서는 충남도교육청 인정도서심의회를 거쳐 교육부 장관의 최종 인정을 받았다. 인권위는 교과서 출판 전문기업인 천재교육과 이 교과서를 공동 개발했다. 현직 초등학교 교사 13명이 집필진으로 참여했다.

인권위는 일선 학교의 교과서 활용을 돕기 위해 무상 보급과 온라인 연수 등도 추진한다. 무상 보급 신청은 오는 18일부터 9월20일까지 천재교육 ‘T셀파’를 통해 받는다. 선정된 학교에는 교과서와 함께 교사용 지도서(PDF), 차시별 수업용 프레젠테이션(PPT), 집필진 온라인 연수 등을 함께 지원한다.

인권위는 “인권교과서가 학생들이 인권을 삶의 가치로 이해하고 실천하는 배움의 도구이자, 학교 내 다양한 주체가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 속에 함께 성장해 나가게 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인권교육이 학교 교육과정 내에서 체계적으로 실시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하여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출처: https://www.khan.co.kr/article/20260810150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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