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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제공)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에서 개최된 김근태 작가의 문화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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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국이 작성일26-03-26 13:34 조회2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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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은 특별했다. 해마다 한국도 출전은 했지만 이렇다 할 성적은 내지 못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에도 우리나라에서는 선수 16명, 임원 30여 명이 참여했고 총 52개국, 665명이 6개 종목에서 79개 경기를 치렀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금 2, 은 4, 동 1개로 52개국에서 13위를 차지했다. 특히 김윤지 선수는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총 5개의 메달로 MVP로 선정되기도 했다.

밀라노 동계패럴림픽은 스포츠 올림픽이다. 그런데 밀라노에서 스포츠 패럴림픽이 열리는 동안 문화올림픽이 열렸다고 한다.

스포츠 패럴림픽은 3월 6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되었다. 문화올림픽 아트패러는 3월 7일부터 18일까지 열렸다고 한다. 김근태 작가의 매니저 역할을 하는 아내 최호순 선생이 필자에게 연락을 했다.

필자가 패럴림픽 기간 동안에 연락을 좀 해주시지 다 끝난 후에야 연락하느냐고 했더니, 밀라노에서는 정신이 없어서 깜박했고 이제 한국으로 돌아왔다고 했다.

2026년 동계 패럴림픽이 열리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3월 7일부터 18일까지 패럴림픽 기념 발달장애 화가 작품 국제 전시회로 글로벌 전시 프로젝트 '아트패러(ArtPara) 밀라노-코르티나 2026'이 열렸다고 한다.

이번 전시는 예술을 통해 사람들을 하나로 묶고, 포용과 대화, 국제적 연대를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진정한 문화올림픽으로 기획되었다고 한다.

이번 문화올림픽은 2026은 5대륙 창작자들의 비전과 예술적 탁월함을 기념하며, 현대 회화, 사진, 디지털 아트, 혼합 매체를 선보였다.

이 전시는 장애인 예술가를 위한 것으로, 국제 대화와 예술적 인정, 그리고 글로벌 문화 현장에서의 평등한 가시성을 촉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전시회에는 유럽, 아시아, 아메리카, 호주, 아프리카 등 전 세계 30개국에서 142명의 발달장애 화가가 참여했는데 이탈리아 작가가 47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번 전시회 기간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이 전시회장을 찾아 기념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최휘영 장관이 전달한 기념품은 포켓 커피와 캐릭터들인데 캐릭터는 2018년 평창 패럴림픽 마스코트 반다비와 1988년 서울 패럴림픽 마스코트 곰두리라고 했다.

이번 전시회를 기획한 ‘장애인과오대륙친구들’은 시각·청각 장애가 있는 김근태 작가가 주도해 2008년에 발족했으며 그동안 다양한 국제 전시회를 열었다.

‘장애인과오대륙친구들’은 2년마다 동계·하계 올림픽 개최지에서 아트패러를 개최해 전 세계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축제로 정례화할 계획이라고 한다. 다음 아트패러는 2028년 하계 올림픽·패럴림픽이 열리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한다.

오준 아트패러 조직위원장은 "스포츠와 예술은 사회적 약자들이 참여해 포용과 형평의 가치를 드러낸다"라고 말했다.

김근태 작가는 “대한민국에서 세계로, 밀라노를 향한 예술의 발걸음”이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던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문화올림피아드 공식 프로그램 “ArtPara Milano–Cortina 2026” 전시를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음에 감사드린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이번 전시는 31여 개국 142명의 작가들이 함께한 국제 전시로,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예술로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

그 속에서 나주 다울림창작소의 김근태, 나주 출신 정순희, 김동현 작가가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세계무대에 함께 설 수 있었던 것은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대한민국에서 시작된 작은 창작의 열정이 멀리 밀라노까지 이어져 K-아트의 감동과 인권과 평화의 메시지를 세계와 나눌 수 있었던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

2026 밀라노 올림픽 문화행사인 올림피아드에 선정되고 올림피아드 상징인 하나뿐인 토템을 김근태 화가에게 기증하는 벅찬 감동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 예술이 세계와 이어지는 길을 겸손한 마음으로 계속 걸어가겠으며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나주 다울림창작소 김근태 드림.

나주 다울림창작소는 장애예술인을 위한 전용 창작 공간으로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에서 운영하고 있다.

‘다울림창작소’는 전남 나주시 죽림동 구 세광기업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장애예술인 전용 창작 공간으로, 나주시 학생운동길 52-1에 있다. 장애예술인의 창작 역량 강화와 지역 문화예술 활동의 참여 확대를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이미 여러 차례 보도되었지만, 김근태 작가는 시각과 청각 장애를 겪고 있는 인권예술가이자 장애예술인이다. 김근태 작가는 ‘들꽃처럼 별들처럼’ 발달장애인을 주제로 우리나라를 순회 전시했다. 이를 계기로 2015년 12월 3일 세계장애인의 날에 개최한 뉴욕 UN 전시를 비롯하여 세계 각지에서 전시회를 개최했었다.


ㅇ자료출처1: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9749
ㅇ자료출처2: https://www.mainnaju.com/news/articleView.html?idxno=4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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