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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제공) 모두예술극장, 장애인배우 참여 연극 ‘크립스’ 16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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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국이 작성일26-09-08 10:22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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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서대문구 모두예술극장에서 장애인배우들이 참여하는 연극 ‘크립스’를 총 5회 상연한다고 밝혔다.

‘크립스’는 1970년대 캐나다의 장애인 보호작업시설을 배경으로 제도적 장벽과 위계, 장애인의 존엄과 삶을 다룬 작품이다.

극에는 뇌병변장애인 피트, 톰, 샘, 짐, 마이클 등 5명의 인물이 등장한다. 반복되는 노동과 통제적인 환경 속에서 인물들이 보호작업시설 내 화장실에 모여 자신들의 삶과 사회적 상황에 대해 대화하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작품은 캐나다 극작가 데이비드 프리먼이 1971년 발표한 희곡으로, 프리먼이 장애인 보호작업시설에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했다.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은 지난해 낭독공연으로 국내에 소개한 데 이어 올해 장애인배우들과 함께 본 공연으로 제작했다.

공연은 16~18일 오후 7시 30분/19~20일 오후 3시에 진행된다. 19일 공연 종료 후에는 관객과의 대화가 예정돼 있다.

공연 시작 전에는 관객이 무대 미니어처와 의상을 직접 만져볼 수 있는 터치투어도 운영한다. 관람료는 전석 3만원이며 모두예술극장 홈페이지와 NOL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휠체어석과 단체관람은 모두예술극장을 통해 별도로 예매할 수 있다.

방귀희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사장은 “‘크립스’는 보호라는 제도 안에서 장애인이 경험하는 제약과 통제의 문제를 다루는 작품”이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장애인의 삶과 제도적 환경, 다양한 신체가 존엄성을 지키며 살아가기 위한 조건을 살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료출처1: https://www.koreadisabled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2007
*자료출처2: https://kdac.or.kr/board/read?boardManagementNo=1&boardNo=4444&level=2&menuNo=2
*자료출처3: https://www.welfare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10856&page=5&total=96815
*자료출처4: 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104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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