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제공) 휠체어 사용자도 내 집 앞에서 편하게… SK행복나눔재단, '동네 PT 매칭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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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국이 작성일26-10-08 10:50 조회25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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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기 거주 수동 휠체어 사용자 대상… 신체 평가 및 비용 지원 혜택까지
| 물리적·심리적 장벽 넘는다… 재단이 직접 발로 뛰며 찾아주는 동네 운동센터
| 파일럿 테스트 검증 마쳐… 지속 가능한 일상 운동 위한 무장애 헬스케어 확대
휠체어 사용자도 이제 집 근처에서 제약 없이 운동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SK그룹의 사회공헌재단인 행복나눔재단(이사장 최기원)은 휠체어 사용자가 거주지 인근의 운동센터를 쉽게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동네 PT 매칭 프로그램’ 참여자를 본격 모집한다고 밝혔다.
행복나눔재단은 휠체어 사용자가 마주하는 운동 공간의 부족 문제에 주목해 지난 2022년 12월부터 하루하루움직임연구소와 손잡고 국내 최초 무장애 헬스케어 센터인 ‘어댑핏 스튜디오-서울점’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 마곡에 위치한 어댑핏 스튜디오의 전문적인 노하우를 개개인의 생활권으로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휠체어 사용자들은 운동센터를 탐색하는 초기 단계부터 수많은 난관에 부딪힌다. 휠체어 진입이 가능한 경사로나 승강기가 있는지, 장애인 화장실이 구비되어 있는지 등 세심한 접근성을 일일이 확인해야 할 뿐만 아니라, 장애를 이유로 등록을 거절당할 우려까지 감수해야 하는 실정이다.
‘동네 PT 매칭 프로그램’은 이러한 물리적·심리적 장벽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고자 센터 탐색 과정을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재단 관계자가 직접 휠체어 사용자의 거주지 인근 운동센터를 방문해 휠체어 접근 가능 여부를 꼼꼼히 조사하고 사전 상담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당사자에게 가장 적합한 센터를 매칭하는 구조다. 아울러 어댑핏 스튜디오의 전문적인 신체 상태 및 기능 평가를 병행해, 이용자가 새로운 운동센터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장기적으로 운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미 두 차례 진행된 파일럿 테스트를 통해 총 6명의 휠체어 사용자가 집 근처 운동센터와 성공적으로 매칭되었으며, 이들은 현재까지 5개월에서 1년 이상 꾸준히 센터를 이용하며 건강한 일상을 가꿔나가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의 신청 대상은 서울 및 인근 경기 지역에 거주하며, 보호자 없이 스스로 이동 및 수업 참여가 가능한 수동 휠체어 사용자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10만 원 상당의 ‘신체 상태 및 기능 평가’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되며, 정기 점검을 원할 경우 최대 4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운동 경과를 공유하고 이용 후기를 작성하는 참여자에게는 운동센터 이용비의 50%(최대 30만 원)를 추가로 지원하는 풍성한 혜택도 마련됐다.
행복나눔재단 유승제 매니저는 "그동안 신체적 제약이나 접근성 문제로 운동을 주저했던 휠체어 사용자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운동센터를 찾을 수 있길 기대하며, 실제로 매칭된 사용자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다"고 전했다. 이어 "휠체어가 접근 가능한 운동센터 정보를 담은 웹사이트를 구축해 데이터를 지속해서 축적하고 있으며, 더 많은 휠체어 사용자가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대상 지역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신청은 행복나눔재단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용 웹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SK행복나눔재단은 창의적이고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을 개발하는 사회공헌 전문 재단으로, 소외된 사회 문제 속에서 구체적인 해법을 찾기 위한 실험을 이어가고 있다.
*자료출처: https://www.oasisnew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311
| 물리적·심리적 장벽 넘는다… 재단이 직접 발로 뛰며 찾아주는 동네 운동센터
| 파일럿 테스트 검증 마쳐… 지속 가능한 일상 운동 위한 무장애 헬스케어 확대
휠체어 사용자도 이제 집 근처에서 제약 없이 운동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SK그룹의 사회공헌재단인 행복나눔재단(이사장 최기원)은 휠체어 사용자가 거주지 인근의 운동센터를 쉽게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동네 PT 매칭 프로그램’ 참여자를 본격 모집한다고 밝혔다.
행복나눔재단은 휠체어 사용자가 마주하는 운동 공간의 부족 문제에 주목해 지난 2022년 12월부터 하루하루움직임연구소와 손잡고 국내 최초 무장애 헬스케어 센터인 ‘어댑핏 스튜디오-서울점’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 마곡에 위치한 어댑핏 스튜디오의 전문적인 노하우를 개개인의 생활권으로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휠체어 사용자들은 운동센터를 탐색하는 초기 단계부터 수많은 난관에 부딪힌다. 휠체어 진입이 가능한 경사로나 승강기가 있는지, 장애인 화장실이 구비되어 있는지 등 세심한 접근성을 일일이 확인해야 할 뿐만 아니라, 장애를 이유로 등록을 거절당할 우려까지 감수해야 하는 실정이다.
‘동네 PT 매칭 프로그램’은 이러한 물리적·심리적 장벽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고자 센터 탐색 과정을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재단 관계자가 직접 휠체어 사용자의 거주지 인근 운동센터를 방문해 휠체어 접근 가능 여부를 꼼꼼히 조사하고 사전 상담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당사자에게 가장 적합한 센터를 매칭하는 구조다. 아울러 어댑핏 스튜디오의 전문적인 신체 상태 및 기능 평가를 병행해, 이용자가 새로운 운동센터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장기적으로 운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미 두 차례 진행된 파일럿 테스트를 통해 총 6명의 휠체어 사용자가 집 근처 운동센터와 성공적으로 매칭되었으며, 이들은 현재까지 5개월에서 1년 이상 꾸준히 센터를 이용하며 건강한 일상을 가꿔나가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의 신청 대상은 서울 및 인근 경기 지역에 거주하며, 보호자 없이 스스로 이동 및 수업 참여가 가능한 수동 휠체어 사용자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10만 원 상당의 ‘신체 상태 및 기능 평가’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되며, 정기 점검을 원할 경우 최대 4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운동 경과를 공유하고 이용 후기를 작성하는 참여자에게는 운동센터 이용비의 50%(최대 30만 원)를 추가로 지원하는 풍성한 혜택도 마련됐다.
행복나눔재단 유승제 매니저는 "그동안 신체적 제약이나 접근성 문제로 운동을 주저했던 휠체어 사용자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운동센터를 찾을 수 있길 기대하며, 실제로 매칭된 사용자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다"고 전했다. 이어 "휠체어가 접근 가능한 운동센터 정보를 담은 웹사이트를 구축해 데이터를 지속해서 축적하고 있으며, 더 많은 휠체어 사용자가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대상 지역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신청은 행복나눔재단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용 웹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SK행복나눔재단은 창의적이고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을 개발하는 사회공헌 전문 재단으로, 소외된 사회 문제 속에서 구체적인 해법을 찾기 위한 실험을 이어가고 있다.
*자료출처: https://www.oasisnew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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