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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제공) 1세대 발달장애인 화가 한부열 개인전 Let’s Go with HBY 2026 ‘너를 비추는 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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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국이 작성일26-08-04 09:50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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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와 아들의 교감을 담은 예술적 기록, 한부열 작가와 늘 그를 지켜보는 아빠가 세상을 잇는 ‘선의 대화’를 선보인다

오는 19일부터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에서 1세대 발달장애인 화가로 주목 받아온 한부열 작가의 개인전 ‘너를 비추는 나’가 개최된다.

24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서울문화재단 2026년 장애예술인 창작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기획전으로 ‘아빠와 아들’이라는 관계를 예술이라는 언어로 풀어낸 작가의 진솔한 고백이다.

전시 제목인 ‘너를 비추는 나’는 거울처럼 서로를 마주 보며 완성해가는 두 사람의 다정한 대화를 상징한다.

작가에게 아빠(한병주)는 세상과 연결되는 유일무이한 창구이자, 그가 그려내는 모든 선의 출발점이다. 한부열 작가는 캔버스 위를 거침없이 가로지르는 선을 통해 아빠를 향한 애정과 신뢰를 표현해왔다.

작가의 붓끝에서 태어난 인물과 풍경들은 복잡한 해석 없이도 관객들에게 순수한 감동을 전한다. 이번 전시는 장애라는 벽을 넘어, 오직 사랑과 예술이라는 언어로 서로를 비추어온 두 사람의 숭고한 여정을 조명한다.

이번 전시의 기획을 맡은 엄마(매니저)는 “한부열 작가는 1세대 발달장애인 작가로서 지난 시간 동안 예술을 통해 끊임없이 세상과 소통해왔습니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작품 전시를 넘어, 작가가 아빠라는 존재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또 아빠는 아들을 통해 그림 속에서 교감하며 콜라보 작품을 통해그 사랑이 어떻게 예술로 승화되는지를 보여주는, 깊은 울림이 있는 자리가 될 것” 이라고 밝혔다.

관람객들은 작가가 아빠를 향해 보낸 투명하고 순수한 시선을 따라가며, 각자의 마음속에 잠들어 있던 누군가를 향한 그리움과 따뜻함을 되살려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한부열 작가는 오늘도 멈추지 않고 선을 긋는다. 이번 전시는 우리를 비추고 세상을 잇는 그의 예술 세계가 ‘아빠와 아들’이라는 이름으로 영원히 빛날 것임을 증명하는 소중한 기록이 될 예정이다.

*자료출처1: https://www.sommeliertimes.com/news/articleViewAmp.html?idxno=131451
*자료출처2: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2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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