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제공) 최봉혁 ESG칼럼니스트 신간 출간…“탄소중립 지식도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정보복지가 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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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국이 작성일26-10-13 09:58 조회23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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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생부터 중소기업 대표까지…녹색기술·청색기술·ESG·탄소장부를 하나의 책에 담다
최봉혁 ESG칼럼니스트가 ESG와 탄소중립, 녹색기술과 청색기술을 일반 시민의 언어로 풀어낸 신간 「ESG경영칼럼 녹색기술 청색기술 ESG기후기술 완전정복」을 출간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독자를 특정 분야의 전문가로 한정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탄소라는 개념을 처음 접하는 학생부터 ESG를 공부하는 대학생, 전기·가스 영수증을 이용해 탄소배출량을 파악해야 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유럽연합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에 대응해야 하는 수출기업 관계자, 기후기술 투자 흐름을 분석하려는 투자자, 가정의 탄소배출량을 알고 싶은 시민까지 폭넓은 독자를 대상으로 한다.
저자인 최봉혁 ESG칼럼니스트는 책의 출발점을 ‘정보복지’에 두고 있다. 기후위기와 ESG가 사회 전체의 과제가 됐지만 관련 정보는 여전히 전문용어와 복잡한 계산법, 법률·제도 중심으로 제공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탄소중립 시대의 정보격차는 단순히 지식을 많이 알고 적게 아는 문제에 머물지 않는다. 앞으로 기업의 수출, 일자리, 에너지 비용, 소비생활과 연결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특히 ESG와 기후정책이 빠르게 산업현장으로 들어오면서 탄소정보를 이해하는 능력은 새로운 형태의 경제·사회적 문해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EU의 CBAM은 2026년부터 본격적인 확정 단계에 들어갔다. 대상 제품을 EU에 수출하는 기업에는 제품에 내재된 탄소배출량을 측정하고 관리하는 능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유럽연합 자료에 따르면 2026년 수입분부터 CBAM 확정 제도가 적용되며, 첫 CBAM 신고는 2027년 이뤄진다.
책은 이러한 복잡한 제도를 단순한 정책 설명에서 끝내지 않는다.
전 12회 본문과 부록을 통해 녹색기술과 청색기술의 개념에서 출발해 탄소발자국, 재생에너지, 수소경제, 생체모방기술, 전기차와 배터리, 스마트그리드, 탄소배출권, CBAM, 순환경제, 기후기술 투자, AI 융합까지 단계적으로 연결한다.
특히 부록 ‘누구나 작성하는 탄소장부 만들기’는 책의 실천적 성격을 보여준다. 가정에서는 전기·가스·수도 고지서를 활용하고, 중소기업에서는 에너지 사용량과 영수증 등 일상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탄소배출을 이해하도록 구성했다.
이는 ESG가 대기업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만 존재하는 개념이 아니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장애인, 고령자, 학생, 소상공인을 포함해 누구나 기후와 ESG 정보를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권리가 있어야 녹색전환에도 참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보조기기찾기
책이 강조하는 핵심 문장은 ‘측정이 변화의 시작’이라는 것이다.
자신이 사용하는 전기와 연료가 어느 정도의 탄소배출로 연결되는지 알게 되면 탄소중립은 추상적인 구호가 아니라 생활 속 선택의 문제가 된다.
정부가 발표한 2025년 국가 온실가스 잠정배출량은 6억8,571만 톤이다. 국민 5,100만 명이 한 사람당 연간 1톤씩 감축한다고 단순 가정하면 약 5,100만 톤으로, 2025년 잠정 총배출량의 약 7.4%에 해당한다.
물론 모든 국민이 동일하게 1톤을 감축할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니다. 개인 행동만으로 산업·발전 부문의 구조적 배출 문제를 해결할 수도 없다.
그러나 자신의 탄소배출량을 이해하는 시민이 많아질수록 기업과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을 평가하고 참여할 수 있는 사회적 기반은 넓어진다.
이 책이 말하는 정보복지는 바로 그 지점에 있다.
기후정보를 소수 전문가가 독점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과 시민, 기업이 함께 이해하고 활용하도록 만드는 것, 그것이 탄소중립 사회로 가기 위한 또 하나의 접근성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 시사용어
ㅇ탄소장부(Carbon Ledger): 개인이나 기업의 에너지 사용과 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일정 기간별로 기록·관리하는 개념이다.
ㅇScope 1: 기업이 직접 소유하거나 통제하는 시설·차량 등에서 발생하는 직접배출을 의미한다.
ㅇScope 2: 기업이 구매해 사용하는 전기·열·스팀 등에서 발생하는 간접배출을 의미한다.
*자료출처1: https://www.dpi1004.com/17827
*자료출처2: https://www.welfare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11944
최봉혁 ESG칼럼니스트가 ESG와 탄소중립, 녹색기술과 청색기술을 일반 시민의 언어로 풀어낸 신간 「ESG경영칼럼 녹색기술 청색기술 ESG기후기술 완전정복」을 출간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독자를 특정 분야의 전문가로 한정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탄소라는 개념을 처음 접하는 학생부터 ESG를 공부하는 대학생, 전기·가스 영수증을 이용해 탄소배출량을 파악해야 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유럽연합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에 대응해야 하는 수출기업 관계자, 기후기술 투자 흐름을 분석하려는 투자자, 가정의 탄소배출량을 알고 싶은 시민까지 폭넓은 독자를 대상으로 한다.
저자인 최봉혁 ESG칼럼니스트는 책의 출발점을 ‘정보복지’에 두고 있다. 기후위기와 ESG가 사회 전체의 과제가 됐지만 관련 정보는 여전히 전문용어와 복잡한 계산법, 법률·제도 중심으로 제공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탄소중립 시대의 정보격차는 단순히 지식을 많이 알고 적게 아는 문제에 머물지 않는다. 앞으로 기업의 수출, 일자리, 에너지 비용, 소비생활과 연결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특히 ESG와 기후정책이 빠르게 산업현장으로 들어오면서 탄소정보를 이해하는 능력은 새로운 형태의 경제·사회적 문해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EU의 CBAM은 2026년부터 본격적인 확정 단계에 들어갔다. 대상 제품을 EU에 수출하는 기업에는 제품에 내재된 탄소배출량을 측정하고 관리하는 능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유럽연합 자료에 따르면 2026년 수입분부터 CBAM 확정 제도가 적용되며, 첫 CBAM 신고는 2027년 이뤄진다.
책은 이러한 복잡한 제도를 단순한 정책 설명에서 끝내지 않는다.
전 12회 본문과 부록을 통해 녹색기술과 청색기술의 개념에서 출발해 탄소발자국, 재생에너지, 수소경제, 생체모방기술, 전기차와 배터리, 스마트그리드, 탄소배출권, CBAM, 순환경제, 기후기술 투자, AI 융합까지 단계적으로 연결한다.
특히 부록 ‘누구나 작성하는 탄소장부 만들기’는 책의 실천적 성격을 보여준다. 가정에서는 전기·가스·수도 고지서를 활용하고, 중소기업에서는 에너지 사용량과 영수증 등 일상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탄소배출을 이해하도록 구성했다.
이는 ESG가 대기업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만 존재하는 개념이 아니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장애인, 고령자, 학생, 소상공인을 포함해 누구나 기후와 ESG 정보를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권리가 있어야 녹색전환에도 참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보조기기찾기
책이 강조하는 핵심 문장은 ‘측정이 변화의 시작’이라는 것이다.
자신이 사용하는 전기와 연료가 어느 정도의 탄소배출로 연결되는지 알게 되면 탄소중립은 추상적인 구호가 아니라 생활 속 선택의 문제가 된다.
정부가 발표한 2025년 국가 온실가스 잠정배출량은 6억8,571만 톤이다. 국민 5,100만 명이 한 사람당 연간 1톤씩 감축한다고 단순 가정하면 약 5,100만 톤으로, 2025년 잠정 총배출량의 약 7.4%에 해당한다.
물론 모든 국민이 동일하게 1톤을 감축할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니다. 개인 행동만으로 산업·발전 부문의 구조적 배출 문제를 해결할 수도 없다.
그러나 자신의 탄소배출량을 이해하는 시민이 많아질수록 기업과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을 평가하고 참여할 수 있는 사회적 기반은 넓어진다.
이 책이 말하는 정보복지는 바로 그 지점에 있다.
기후정보를 소수 전문가가 독점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과 시민, 기업이 함께 이해하고 활용하도록 만드는 것, 그것이 탄소중립 사회로 가기 위한 또 하나의 접근성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 시사용어
ㅇ탄소장부(Carbon Ledger): 개인이나 기업의 에너지 사용과 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일정 기간별로 기록·관리하는 개념이다.
ㅇScope 1: 기업이 직접 소유하거나 통제하는 시설·차량 등에서 발생하는 직접배출을 의미한다.
ㅇScope 2: 기업이 구매해 사용하는 전기·열·스팀 등에서 발생하는 간접배출을 의미한다.
*자료출처1: https://www.dpi1004.com/17827
*자료출처2: https://www.welfare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1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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