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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제공) 지역 의료 공백 메우는 시니어의사 활동 사례집 ‘다시, 이음’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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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국이 작성일26-10-15 13:17 조회9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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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퇴 후 지역 공공의료 현장 지키는 시니어의사 3인의 생생한 이야기 수록
| 풍부한 진료 경험과 전문 역량 지역사회 환원해 필수 의료 공백 해소 기대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은 지역 공공보건의료 현장에서 활동하는 시니어의사의 이야기를 담은 활동 사례집 '다시, 이음'을 발간했다.

'시니어의사 지원 사업'은 은퇴하거나 은퇴를 앞둔 만 60세 이상 의사를 지방의료원과 보건소 등 지역 공공의료기관에 연계해 축적된 전문 역량을 지역 의료 공백 해소에 기여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번 사례집은 진료 의사를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던 지역 주민의 일상을 다시 잇는 시니어의사 3명의 진솔한 현장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례집에는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지역사회에 헌신하는 의사들의 사연이 담겼다. 전북 군산의료원의 임종선 정형외과 전문의는 수도권에서 쌓은 수부 외상 및 미세수술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의 손 기능 회복을 돕고 있다. 대학병원 교수 출신인 진영호 응급의학과 전문의는 전북 남원의 사매면과 덕과면 보건지소를 오가며 주민들의 만성질환을 세심하게 관리하고 있다. 또한 36년간 개원의로 활동했던 최낙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는 진료가 약 3년간 중단됐던 경기 가평군보건소에서 진료를 재개해 영유아 검진 등을 담당하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고형우 보건복지부 지역필수의료정책관은 "시니어의사들이 지역 공공의료 현장에 원활하게 정착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장윤영 국립중앙의료원 시니어의사지원센터장 역시 "이번 사례집을 통해 더 많은 의사들이 지역의료 참여에 관심을 갖고 실제 활동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사례집 '다시, 이음'은 닥터링크 누리집(www.edunmc.or.kr/senio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니어의사 지원 사업 관련 문의는 국립중앙의료원 시니어의사지원센터(02-6363-8140)로 하면 된다.

*자료출처: https://www.bokj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44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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