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 장애인 기자단 - 빨래방 365상계점 (최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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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원IL어울림 작성일24-07-18 10:22 조회63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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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성 준엽이랑 나랑
상계365빨래방에 갔다
색깔분류하고
지역사회 이용, 자립하는 힘 키우기였다.
현금 넣고 카드에 충전하고
기계에 성민복지관
인턴조끼 빨았는데 줄었다.
아쉬웠다.
즐거운하루였다.
-‘어울림 장애인 기자단 최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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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성 준엽이랑 나랑
상계365빨래방에 갔다
색깔분류하고
지역사회 이용, 자립하는 힘 키우기였다.
현금 넣고 카드에 충전하고
기계에 성민복지관
인턴조끼 빨았는데 줄었다.
아쉬웠다.
즐거운하루였다.
-‘어울림 장애인 기자단 최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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