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 장애인 기자단 - 래미안 갤러리에 다녀와서 (김준엽 기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원IL어울림 작성일24-07-19 16:15 조회700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래미안 갤러리에 다녀와서
장지역에 있는 래미안 갤러리에 다녀왔다.
8호선을 타고 다녀왔다.
역에서 가는 길이 조금 햇갈리긴 했는데 잘 찾아왔다.
오는 길이 벽돌이 빠져있어서 무서웠다.
벽돌이 푹푹 들어가니깐 위험할 것 같다.
조심해야되겠다.
벽돌을 다시 공사를 했으면 좋겠다.
래미안 갤러리 집이 멋있었다.
바닥이 진짜 깨끗해서 좋았다.
안이 넓어서 좋았다.
엘리베이터랑 에스컬레이터도 있었다.
안이 풍경이 좋았다.
바닥이 깨끗해서 좋았다.
사람들이 적어서 좋았다.
집이 알록달록해서 멋있었다.
집 색깔이 예뻤다.
고급스러운 집인 것 같다.
매우 만족한다.
너무 깨끗해서 좋았다.
의자가 편해서 좋았다.
쇼파가 편해서 좋았다.
바닥 색깔이 멋있었다.
나중에 이층집에서 살아보고 싶다.
-‘어울림’ 장애인 기자단 김준엽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