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 장애인 기자단-성교육에 대해 배웠다(김준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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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원IL어울림 작성일24-05-20 14:50 조회1,09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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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교육에 대해서 배웠다.
동의, 거절에 대해 배워서 좋았다.
사람이 싫다고 하면 거절할 줄 알아야 한다.
어깨동무, 팔짱, 손잡기, 사람들이 동의, 거절
동의하면 해도 된다는 거고 거절 하지 말라는 것
어깨동무 사람에 따라 다르다.
손잡는 것은 사람들이 허락을 하면 되고 허락을 안하면 하지 않아야 한다.
포옹 사람들이 허락을 하면 되고 허락 안하면 하지 않는다.
팔짱 사람 허락을 받아야 한다.
안 받으면 싫어할 수 있다.
팔 만지는 것은 사람 허락 없이는 만지면 안된다. 허락을 안 맞고 몸을 만지면 싫어 한다.
어깨를 사람 허락 없이 만지면 안된다.
허락 없이 만지면 싫어할 수 있다.
성 상담센터는 성교육을 하는 곳이다.
성폭력, 성희롱, 언어 폭력, 데이트 폭력, 스토킹을 배우는 곳이다.
성 상담센터가 깨끗하고 좋았다.
넓고 편리하다.
조용하고 아늑하다.
카페도 깨끗하고 좋았다.
의자도 멋졌다.
당현천 벚꽃 구경을 했습니다.
벚꽃이 예뻤습니다.
벚꽃 색깔이 예뻐서 좋았어요.
사람들이 많았어요.
강아지도 있고 물 흐르는 소리가 듣기 좋았어요.
개나리 색깔이 노랑색이여서 예뻤어요.
벚꽃이 떨어지니까 신기했어요.
벚꽃 색깔이 흰색이여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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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자료원이 재미있었다.
영화가 재미있었다.
글들이 많이 있었다.
사람이 적어서 좋았다.
조용해서 좋았다.
깨끗해서 좋았다.
흰색이어서 좋았다.
무섭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했다.
한국영상자료원이 깨끗해서 좋았다.
‘어울림’ 장애인 기자단- 김준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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