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정신장애동료지원센터, 10월 10일 ‘제6회 뷰티풀 마인드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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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원IL어울림 작성일23-09-18 10:46 조회2,56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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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정신장애동료지원센터(이하 송파센터, 센터장 신석철)는 오는 10월 10일 서울 마로니에 공원에서 ‘제6회 뷰티풀 마인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함께 있고, 함께 잇다’라는 슬로건처럼 정신질환 및 정신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 당사자의 권익증진 및 지역사회에 온전한 인격체로 존중받고 자립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행사에서는 부스 운영 및 본 행사 공연과 함께 마로니에 공원 둘레 거리를 행진한다. 또한 각 센터별로 법률 상담, 정신장애인 등록 절차 설명, 문화활동 체험, 홍보와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하고 축하 공연과 장기 자랑 등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화합과 즐거움의 자리를 도모할 예정이다.
송파센터 관계자는 “정신질환 및 정신장애 당사자와 비당사자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행사를 진행하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에는 광명장애인자립생활센터, 금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열린금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서울정신장애인자립생활센터, 사람사랑양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서울사회복지공익법센터, 서울시정신건강통합센터, 중앙대학교 정신건강복지연구학회, 한국정신장애인연합회, 한국정신장애인자립생활센터, 서리풀서초장애인자립생활센터, 한국중독당사자지원센터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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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에이블뉴스(https://www.ablenews.co.kr)
이번 행사는 ‘함께 있고, 함께 잇다’라는 슬로건처럼 정신질환 및 정신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 당사자의 권익증진 및 지역사회에 온전한 인격체로 존중받고 자립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행사에서는 부스 운영 및 본 행사 공연과 함께 마로니에 공원 둘레 거리를 행진한다. 또한 각 센터별로 법률 상담, 정신장애인 등록 절차 설명, 문화활동 체험, 홍보와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하고 축하 공연과 장기 자랑 등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화합과 즐거움의 자리를 도모할 예정이다.
송파센터 관계자는 “정신질환 및 정신장애 당사자와 비당사자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행사를 진행하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에는 광명장애인자립생활센터, 금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열린금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서울정신장애인자립생활센터, 사람사랑양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서울사회복지공익법센터, 서울시정신건강통합센터, 중앙대학교 정신건강복지연구학회, 한국정신장애인연합회, 한국정신장애인자립생활센터, 서리풀서초장애인자립생활센터, 한국중독당사자지원센터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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