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뉴스)‘2021 대한민국장애인국제무용제 사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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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원IL어울림 작성일21-12-14 10:12 조회4,24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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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장애인국제무용제 조직위원회가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에서 2021년 제6회 대한민국장애인국제무용제(KIADA2021) 동시프로그램 ‘KIADA2021 사진전’을 개최한다. ⓒ조직위
대한민국장애인국제무용제 조직위원회가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에서 2021년 제6회 대한민국장애인국제무용제(KIADA2021) 동시프로그램 ‘KIADA2021 사진전’을 개최한다.
2021년 제6회 대회를 마무리한 대한민국장애인국제무용제(이하 KIADA)는 비교적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장애무용의 예술적 수준을 높이는데 주요한 역할과 동시에 ‘장애무용’을 ‘장애무용예술’로 예술적 수준의 향상을 이뤄내며, 국제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사진전은 포스트코로나 이후에 진행된 2020년, 2021년 무용제 공식선정작 15개 작품의 대표 사진이 전시될 예정이다. 해외초청이 불가능해진 가운데, 국제 춤 축제를 국내작품으로 채운 역량있는 안무가와 장애무용가들의 열정과 노력의 결과물이란 점에서 이목을 집중 시킬 것으로 기대되는 전시이다.
키아다 대회장을 맡고 있는 손봉호 전 서울대 교수는 “KIADA 사진전은 대한민국장애인국제무용제의 지속성을 보여주는 훌륭한 매개체이며, 장애무용의 시각적 아름다움을 극대화해 담아낸 콘텐츠로써 가치가 뛰어나다”며 “KIADA 사진전을 통해 장애인무용의 가치와 중요성이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며 사진전 개최 취지를 밝혔다.
키아다 예술감독을 맡고 있는 김삼진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원장은 “KIADA사진전은 지난 6년간의 장애인무용의 발전의 결과물을 선보이는 자리이며, 무용제 현장과는 또 다른 압도감으로 관객 여러분들을 매료할 것”이라며 초청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KIADA2021 사진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kiada.co.kr)와 SNS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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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lovelys@ablenews.co.kr)
대한민국장애인국제무용제 조직위원회가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에서 2021년 제6회 대한민국장애인국제무용제(KIADA2021) 동시프로그램 ‘KIADA2021 사진전’을 개최한다.
2021년 제6회 대회를 마무리한 대한민국장애인국제무용제(이하 KIADA)는 비교적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장애무용의 예술적 수준을 높이는데 주요한 역할과 동시에 ‘장애무용’을 ‘장애무용예술’로 예술적 수준의 향상을 이뤄내며, 국제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사진전은 포스트코로나 이후에 진행된 2020년, 2021년 무용제 공식선정작 15개 작품의 대표 사진이 전시될 예정이다. 해외초청이 불가능해진 가운데, 국제 춤 축제를 국내작품으로 채운 역량있는 안무가와 장애무용가들의 열정과 노력의 결과물이란 점에서 이목을 집중 시킬 것으로 기대되는 전시이다.
키아다 대회장을 맡고 있는 손봉호 전 서울대 교수는 “KIADA 사진전은 대한민국장애인국제무용제의 지속성을 보여주는 훌륭한 매개체이며, 장애무용의 시각적 아름다움을 극대화해 담아낸 콘텐츠로써 가치가 뛰어나다”며 “KIADA 사진전을 통해 장애인무용의 가치와 중요성이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며 사진전 개최 취지를 밝혔다.
키아다 예술감독을 맡고 있는 김삼진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원장은 “KIADA사진전은 지난 6년간의 장애인무용의 발전의 결과물을 선보이는 자리이며, 무용제 현장과는 또 다른 압도감으로 관객 여러분들을 매료할 것”이라며 초청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KIADA2021 사진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kiada.co.kr)와 SNS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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