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프로그램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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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원IL어울림 작성일19-08-16 15:46 조회4,57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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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프로그램 활동
지역사회 강화활동 사업-<권익옹호 활동단>
장소: 중계근린공원, 노원장애인자립생활센터 어울림
참여자: 지역 장애인 2명, 비장애인 6명
진행 횟수: 3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동행하며 노원역 인근 장애인에게 필요한 편의시설이 무엇인지 얼마나 알고
있는지 관찰하고 조사하였습니다. 각자 어떤 활동을 할지 계획하고 자유롭게 인식개선 활동을 하였습니다.
지역사회 강화활동 사업-<찾아라 편의시설>
장소: 노원장애인자립생활센터 어울림
참여자: 지역 장애인 3명
진행 횟수: 3회
각자 담당한 구역의 조사 내용을 함께 공유하며 구역과 시간 등 세부 내용을 조정하였고 경사로 설치 계획도 논의하였습니다.
동료상담 사업-<동료상담 네트워크>
장소: 노원장애인자립생활센터 어울림
참여자: 동료상담 교육을 이수한 장애인 5명
진행 횟수: 1회
장애등급제, 동료상담의 원칙 등 자유 주제를 선정하여 자유롭게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로 정보교류를 하며 몰랐던 정보에 대해 알고 변하는 복지 제도에 대해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거주시설 연계사업-<자립생활기술훈련>
장소: 참좋은집
참여자: 참좋은집 거주자 3명
진행 횟수: 1회
충주 시내로 이동하여 영화 예매 및 관람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관람 후 참여자의 욕구에 따라
식사 메뉴를 선정하였고 다음 활동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역량강화 사업-<뛰어보자, cheer up!>
장소: 노원구 보건소 강당
참여자: 성인 발달장애인 10명
진행 횟수: 3회
농구 골대를 이용해 슈팅 연습 시간을 처음 가지며 참여자 모두 집중력 있게 활동에 참여하였습니다.
역량강화 사업-<우리 동네 우리 소식>
장소: 노원구청, 중계2,3동 주민센터
참여자: 지역 장애인 4명
진행 횟수: 4회
1기 기자단과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고 기자의 정의와 역할에 대해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각자 선정해 온 기사를 공유하며
왜 이 기사를 선정했는지 이야기 나누었고 기사의 유형과 성격을 분석해보며 직접 글을 써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역량강화 사업-<천상의 하모니>
장소: 혜화역 이음센터 연습실, 초안산 캠핑장
참여자: 남성 장애인 6명
진행 횟수: 6회
'besame mucho', 'volare', when i fall in love', 바람이 불어오는 곳 등 중창곡 연습을 진행하였고
캠핑장에서 워크숍을 가지며 상반기 평가 및 하반기 공연 계획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자조모임 사업-<꿈을 꾸는 성우 모임>
장소: 노원마을미디어지원센터
참여자: 지역 장애인 7명
진행 횟수: 2회
각자 대본을 읽으며 라디오 극과 팟캐스트 클로징 녹음하였습니다. 서로의 목소리, 발음, 전체적인 녹음 상태 등을
들으며 피드백을 주고 받았고 향후 편집과 녹음 일정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자조모임 사업-<우리 동네 우리 소식 자조모임>
장소: 노원장애인자립생활센터 어울림
참여자: 우리 동네 우리 소식 1기 기자단 교육을 수료한 장애인 2명
진행 횟수: 1회
참여자가 각자 쓴 자신의 기사를 읽어보며 서로 공유하였고 상대방의 기사를 읽고 어땠는지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수정해야할 부분을 서로 나누고 작성 기한을 정하며 기자단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자조모임 사업-<sportslight(스포츠라이트)>
장소: 노원장애인자립생활센터 어울림
참여자: 스포츠에 관심 있는 지역 장애인 3명
진행 횟수: 1회
7월 야구 관람 일정을 정하고 예매를 진행하였지만 우천 취소로 야구 경기는 관람하지 못하였지만, 신규 참여자가 들어와
서로 인사를 나누며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회비 납부 및 관리에 대해 조율하고 지역 야구장의 편의시설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싶다는 의견이 새롭게 나왔습니다.
자조모임 사업-<우리들의 자립스토리>
장소: CGV 하계점, 인근 식당
참여자: 지역 장애인 3명
진행 횟수: 1회
한 달 동안 서로 지난 이야기들을 나누었고 영화 관람에 있어 어떤 영화가 좋은지 활동 방법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장애인 콜택시, 바우처 택시, 등급제 폐지 등 장애인 복지 관련 정보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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