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정책토론회 '일하는 장애인, 그리고 국민기초생활보장법'「수급장애인 지역사회 자립 이대로 괜찮은가?(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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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원IL어울림 작성일24-12-11 09:47 조회1,05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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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물어가는 2024년 12월
노원장애인자립생활센터어울림의 주관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개정의 필요성을 지역사회에 알리기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수급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에 관심있는 장애인, 비장애인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주제: 일하는 장애인, 그리고 국민기초생활보장법
○ 일시: 2024. 12. 18(수) 10:00 ~ 12:00
○ 장소: 노원구청 6층 소강당
○ 내용: 장애인에게 노동(일)이란 ‘일할 기회’, ‘자아실현의 수단’, ‘보편적 활동’, ‘경제활동’이라 할 수 있습니다.
‘수급권 탈락’이라는 ‘두려움’ 때문에 ‘보편적으로 일하며 소득을 얻고, 이를 통해 자아실현할 수 있는 기회’가 박탈됩니다.
수급권으로 인해 삶이 나아져 수급권에서 벗어나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영원히 벗어날 수 없게 만드는 지금의 수급권 제도는 분명
변화가 필요합니다. 이번 토론회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 ‘무엇’이 문제이며,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의 개정이 ‘왜’ 필요한지,
진단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 문의: 노원장애인자립생활센터어울림(권익옹호팀장 조신익) 02-930-8212
노원장애인자립생활센터어울림의 주관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개정의 필요성을 지역사회에 알리기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수급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에 관심있는 장애인, 비장애인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주제: 일하는 장애인, 그리고 국민기초생활보장법
○ 일시: 2024. 12. 18(수) 10:00 ~ 12:00
○ 장소: 노원구청 6층 소강당
○ 내용: 장애인에게 노동(일)이란 ‘일할 기회’, ‘자아실현의 수단’, ‘보편적 활동’, ‘경제활동’이라 할 수 있습니다.
‘수급권 탈락’이라는 ‘두려움’ 때문에 ‘보편적으로 일하며 소득을 얻고, 이를 통해 자아실현할 수 있는 기회’가 박탈됩니다.
수급권으로 인해 삶이 나아져 수급권에서 벗어나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영원히 벗어날 수 없게 만드는 지금의 수급권 제도는 분명
변화가 필요합니다. 이번 토론회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 ‘무엇’이 문제이며,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의 개정이 ‘왜’ 필요한지,
진단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 문의: 노원장애인자립생활센터어울림(권익옹호팀장 조신익) 02-930-8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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