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제공) 한국장애인개발원, '2025년 장애인식개선 동영상 콘텐츠'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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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용국 작성일25-09-16 13:12 조회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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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은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13일까지 ‘2025년 장애인식개선 동영상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의 주제는 ‘비물리적 접근성’이다. 이는 물리적 시설을 넘어 정보, 문화, 교육, 의료, 행정서비스 등 사회 전반의 서비스를 모든 사람이 동등하게 누릴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을 뜻한다. 출품작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사회적 공감을 담아야 하며, 실사·AI 기반 제작물·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형식으로 제작할 수 있다.
참가 자격은 전 국민이며, 개인 또는 최대 3인 이내 팀으로 응모할 수 있다. 다만 영상 제작 전문 업체와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작품은 3분 내외(최대 4분) 분량으로 제작해 공모 담당자 이메일(able-edu7@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적합성 심사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12편이 선정된다. 이후 대국민 투표를 반영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수상작은 장애인식개선 교육과 홍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상은 11월 24일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열리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 원이 주어진다. 금상(200만 원), 은상(100만 원), 동상(30만 원), 장려상(10만 원) 등 총 12점, 상금 840만 원 규모다.
이경혜 한국장애인개발원장은 “이번 공모전이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라 국민이 직접 참여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접근성이 곧 인간의 존엄과 권리에 관한 문제임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자료출처1 : https://www.imedialife.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164
* 자료출처2 : http://www.nowonvision.org/bbs/board.php?bo_table=centerinfo&wr_id=132
이번 공모의 주제는 ‘비물리적 접근성’이다. 이는 물리적 시설을 넘어 정보, 문화, 교육, 의료, 행정서비스 등 사회 전반의 서비스를 모든 사람이 동등하게 누릴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을 뜻한다. 출품작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사회적 공감을 담아야 하며, 실사·AI 기반 제작물·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형식으로 제작할 수 있다.
참가 자격은 전 국민이며, 개인 또는 최대 3인 이내 팀으로 응모할 수 있다. 다만 영상 제작 전문 업체와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작품은 3분 내외(최대 4분) 분량으로 제작해 공모 담당자 이메일(able-edu7@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적합성 심사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12편이 선정된다. 이후 대국민 투표를 반영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수상작은 장애인식개선 교육과 홍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상은 11월 24일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열리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 원이 주어진다. 금상(200만 원), 은상(100만 원), 동상(30만 원), 장려상(10만 원) 등 총 12점, 상금 840만 원 규모다.
이경혜 한국장애인개발원장은 “이번 공모전이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라 국민이 직접 참여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접근성이 곧 인간의 존엄과 권리에 관한 문제임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자료출처1 : https://www.imedialife.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164
* 자료출처2 : http://www.nowonvision.org/bbs/board.php?bo_table=centerinfo&wr_id=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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