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제공) 도가헌미술관, 발달장애 청년 작가전·회화·조각전 동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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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국이 작성일26-01-23 11:56 조회1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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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헌미술관은 발달장애 청년 작가들의 작품을 조명하는 ‘설리번 선생님과 친구들-발달장애 청년 작가전’과 박숙·주동진 작가의 회화·조각 2인전 ‘그럼에도 살며, 사랑하며’를 1관과 2관에서 동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1월 10일부터 2월 20일까지 진행되며, 도가헌미술관 2전시장에서는 발달장애 청년 작가전이, 1전시장에서는 박숙·주동진 작가의 회화·조각전이 각각 열린다.
‘설리번 선생님과 친구들’은 발달장애 청년 작가들의 예술적 가능성과 고유한 시선을 조명하는 전시로, 가르침과 배움의 위계가 아닌 동행과 공감의 관계 속에서 예술이 어떻게 성장하는지를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앤 설리번이 언어 이전의 감각과 신뢰로 헬렌 켈러와 소통했던 방식에서 착안해, 예술을 매개로 작가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계와 대화하는 과정을 담아낸다.
전시에는 정지원, 박규현, 김동건, 정성준, 고다진 등 발달장애 청년 작가들이 참여한다. 참여 작가들은 국내외 전시와 공모전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작가들로, 이들의 작품은 교육이나 치유의 결과물이 아닌 동시대 미술의 장 안에서 하나의 완결된 표현으로 제시된다. 미술관 측은 장애 예술을 사회적 배려의 범주에 한정하지 않고, 동등한 주체적 예술 표현으로 조명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도가헌미술관 1전시장에서는 박숙·주동진 작가의 2인전 ‘그럼에도 살며, 사랑하며’가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인간 존재와 삶의 조건, 관계 속에서의 상처와 회복, 그리고 사랑과 희망의 가능성을 회화와 조각으로 풀어낸다.
박숙 작가는 회화를 통해 선택할 수 없는 관계와 삶의 조건 속에서도 회복을 모색하는 인간의 내면을 표현하고, 주동진 작가는 조각 작품을 통해 인간의 존엄성과 존재의 가치를 질문한다. 주동진 작가의 작품은 탄생과 죽음, 욕망과 소진, 성취와 불안을 상징적으로 형상화하며 현대인의 실존적 상황을 은유적으로 드러낸다.
한편, 도가헌미술관은 미술관과 도예공방, 아트북 카페로 구성된 등록 사립미술관으로, 매달 다양한 전시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미술관 측은 이번 동시 전시를 통해 장애 예술과 동시대 미술이 한 공간에서 공존하며 관람객에게 새로운 시각과 사유의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료출처: https://www.koreadisabled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2787
이번 전시는 1월 10일부터 2월 20일까지 진행되며, 도가헌미술관 2전시장에서는 발달장애 청년 작가전이, 1전시장에서는 박숙·주동진 작가의 회화·조각전이 각각 열린다.
‘설리번 선생님과 친구들’은 발달장애 청년 작가들의 예술적 가능성과 고유한 시선을 조명하는 전시로, 가르침과 배움의 위계가 아닌 동행과 공감의 관계 속에서 예술이 어떻게 성장하는지를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앤 설리번이 언어 이전의 감각과 신뢰로 헬렌 켈러와 소통했던 방식에서 착안해, 예술을 매개로 작가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계와 대화하는 과정을 담아낸다.
전시에는 정지원, 박규현, 김동건, 정성준, 고다진 등 발달장애 청년 작가들이 참여한다. 참여 작가들은 국내외 전시와 공모전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작가들로, 이들의 작품은 교육이나 치유의 결과물이 아닌 동시대 미술의 장 안에서 하나의 완결된 표현으로 제시된다. 미술관 측은 장애 예술을 사회적 배려의 범주에 한정하지 않고, 동등한 주체적 예술 표현으로 조명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도가헌미술관 1전시장에서는 박숙·주동진 작가의 2인전 ‘그럼에도 살며, 사랑하며’가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인간 존재와 삶의 조건, 관계 속에서의 상처와 회복, 그리고 사랑과 희망의 가능성을 회화와 조각으로 풀어낸다.
박숙 작가는 회화를 통해 선택할 수 없는 관계와 삶의 조건 속에서도 회복을 모색하는 인간의 내면을 표현하고, 주동진 작가는 조각 작품을 통해 인간의 존엄성과 존재의 가치를 질문한다. 주동진 작가의 작품은 탄생과 죽음, 욕망과 소진, 성취와 불안을 상징적으로 형상화하며 현대인의 실존적 상황을 은유적으로 드러낸다.
한편, 도가헌미술관은 미술관과 도예공방, 아트북 카페로 구성된 등록 사립미술관으로, 매달 다양한 전시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미술관 측은 이번 동시 전시를 통해 장애 예술과 동시대 미술이 한 공간에서 공존하며 관람객에게 새로운 시각과 사유의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료출처: https://www.koreadisabled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2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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